어려운건 어려웠다 치고

풀 수 있는건 다 풀고 나와야 하는데,

모든 시험마다 시간이 부족함을 느끼고 나오는 것 같다.


빨리 푸는 것도 실력이겠지?

그렇게 따진다면 나는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이들을 다 못풀고 나오게 되는걸까?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발전하겠지.

'다이어리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목 없음)  (0) 2012.12.21
닥치고 공부 (내용 없음)  (0) 2012.12.20
나는 A/S 기사가 아닌, 프로그래머라고! 여기 그 증거!  (0) 2012.12.19
징그럽다 컴퓨터  (0) 2012.12.18
시험이 끝나고  (0) 2012.12.17
인터페이싱의 또 다른 역할  (0) 2012.12.14
세상엔 천재가 많다. 나는 거북이일 뿐이다. (내용 없음)  (0) 2012.12.14
한글 LaTeX  (0) 2012.12.14
고시생  (0) 2012.12.13
Table Parser to TeX  (0) 2012.12.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