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부 병문안을 잠깐 다녀왔다.
뭐, 시험기간이고 모처럼의 휴일이고 하지만..
이모께서 간절히 부탁하시는거 보니 어지간히 심한가보다 해서
가서 하루 정도만 대소변이라도 받아드려야 겠다 생각했다.
공부는 병원에서 해도 되니까 하는 생각에 쪼만한 정리 노트와 계산기를 챙긴 담에.. (-_-;;)
병원에 찾아갔는데..
흠;; 생각보단 괜찮으신듯..;; (걸어다니기까지 하시는군;; 음;;)
뭐, 많이 괜찮으신거 같으니 다행이다. 이모부도 괜찮으니 적당히 놀다 가라 하실 정도이니..
2005년 들면서 많이 바쁜척 하느라 한번도 찾아뵙지 못했는데, 이참에 면전에서 뵙는 셈 치고..
점심 식사 하는것까지만 보고 나왔다.
음.. 어쨌든 많이 안아프시다니 다행이에요. (그 주사 못놓는 간호사좀 짜르라 그래요 -_- +)
뭐, 시험기간이고 모처럼의 휴일이고 하지만..
이모께서 간절히 부탁하시는거 보니 어지간히 심한가보다 해서
가서 하루 정도만 대소변이라도 받아드려야 겠다 생각했다.
공부는 병원에서 해도 되니까 하는 생각에 쪼만한 정리 노트와 계산기를 챙긴 담에.. (-_-;;)
병원에 찾아갔는데..
흠;; 생각보단 괜찮으신듯..;; (걸어다니기까지 하시는군;; 음;;)
뭐, 많이 괜찮으신거 같으니 다행이다. 이모부도 괜찮으니 적당히 놀다 가라 하실 정도이니..
2005년 들면서 많이 바쁜척 하느라 한번도 찾아뵙지 못했는데, 이참에 면전에서 뵙는 셈 치고..
점심 식사 하는것까지만 보고 나왔다.
음.. 어쨌든 많이 안아프시다니 다행이에요. (그 주사 못놓는 간호사좀 짜르라 그래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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