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는 뭐든지 잘해오려고 부단히 애써왔다.
그러나 그럴 필요가 없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다.
내가 할 일은 따로 있다.
다른 길로 새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자.
그러나 그럴 필요가 없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다.
내가 할 일은 따로 있다.
다른 길로 새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자.
'다이어리 > 어린 시절의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4.11.24 수 22:42 (0) | 2009.03.30 |
|---|---|
| 2004.11.24 수 21:57 (0) | 2009.03.30 |
| 2004.11.24 수 01:56 (0) | 2009.03.30 |
| 2004.11.23 화 19:54 (0) | 2009.03.30 |
| 2004.11.23 화 10:28 (0) | 2009.03.30 |
| 2004.11.22 월 21:12 (0) | 2009.03.30 |
| 2004.11.22 월 02:06 (0) | 2009.03.30 |
| 2004.11.21 일 22:04 (0) | 2009.03.30 |
| 2004.11.18 목(2004.11.21 22:13) (0) | 2009.03.30 |
| 2004.11.17 수(2004.11.21 22:16) (0) | 200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