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2 토 01:57

 

  I have not dissatisfaction. I'm relexed. ^^ Hey~ 민우!! Are you really going to go to England? Is there good? I'm very serious kkk I can't convince. T-T Can u bring me over? kkk Let's try it kk If you success, then i'll be open to your conviction. maybe -_-;;;

  My youngest aunt called me yesterday. If I going to go to Philippines, then please called herself. because she know one's minister who lived in Philippines. So if I going to go to Philippines, then she will introduce me to him.

  I started have a belief as christian in army, but I'm very frivolous as christian. It's just formal -_-;; I am next door an atheist kk -_-;;; however It's not Important -_-;;;

  England is as good as Philippines as me, too ^^; but there is very expensive almost everything anyplace. that's why I'm anxiously now -_-;;; Is there really good rather than Philippines? I hope listen to your think, my friend kk ^^

  (내가 문법이 익숙치 않아 틀릴지도 모르므로 한글로도 동시 기재 -_-;)

  나는 지금 불만이 없어. 침착한 상태야. ^^ 민우야~!! 진짜로 영국으로 갈 생각인거냐? 거기 좋아? 나는 매우 진지해 ㅋㅋ 나는 확신을 내릴 수 없어 -_ㅠ 나를 설득할 수 있겠어? ㅋㅋㅋ 한번 해봐 ㅋㅋ 니가 만약 성공한다면 나는 너의 설득에 응하겠어.. 아마도 -_-;;;

  나의 막내 이모가 어제 나한테 연락을 주셨어. 내가 필리핀에 갈 생각이라면 이모한테 연락을 달라는 거였어. 이모가 아는 사람중에 필리핀에 살고 있는 목사 한 분이 있대. 그래서 내가 글로 갈 생각이라면 그를 소개시켜주겠다는겨.

  내가 군대에서 카톨릭 신자가 되어가지고 오긴 했지만, 나는 뭐 완전히 날라리 신자거든. 그냥 형식적인 것일 뿐이야 -_-;; 거의 종교가 없는 사람이나 다름없지 뭐 ㅋㅋ -_-;;; 하지만 이건 별로 중요하지는 않은 얘기군 -_-;;;

  영국은 나로서도 필리핀만큼 매력적인 곳이야. 하지만 거기는 다른 어느곳보다도 물가가 비싼 곳이지. 그게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이유야. 거기가 정말로 필리핀보다도 좋을까? 너의 생각을 듣고 싶어 친구여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