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부터는 잘 때 전화기를 꺼놓고 자겠다. 씨발 전화하고 지랄이야 하루에 4~5시간씩 자면서 버티는걸 알면 좀 삼가는게 예의 아닌가 니미 나이만 처먹고 존나 예의를 모르는 야간 근무자 아저씨 병신 술이나 그만 처먹고 살아라 좀 힘들다 내가 진짜 씨발
# 돈을 벌기는 하면서 쓰지를 않으니까 이건 뭐 쌓이기만 하고 돈 같지가 않구나 그래 이왕 쌓이는거 뭐 지랄나게 쌓여라 내년부터는 학교가 재미있게 느껴지도록 해보자.
# 돼지같은 삼보장다방 아줌마가 내게 돼지같은 짓을 했다.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이뻐 보였나보다. 병신년 나아 당연히 편의점 알바생이니까 손님을 제대로 받아들여야지 뭘 좀 모르는구나 씨발돼지같은년이 재수없다 자기관리나 처하지 왜 띠동갑씩이나 되는 나한테 지랄이지? 병신같은년이 그러니까 시집쳐하지못하고 둥글둥글굴러다니지 병신같은년 힘들다 진짜 사람들이 왜 나를 도와주지 않는거지? 나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상한 조상님을 믿으라고 10만원을 기부하라고 하지를 않나 병신같은년 너같으면 주겠냐 내가 어떻게 모은 돈인데 그리고 내 스케쥴에 방해가 되는 인간들은 내가 제대로 싫어해주겠다. 나는 철저하게 관리된 생활을 해야하는 몸이다. 나를 관리하는데 방해가 되면 여지없이 제거해버리겠어. 씨발새끼들 방해하지 말란 말이야 제발. 내 일에 힘들게 하지마 제발 나도 노는게 싫고 쉬는게 싫어서 이러는게 아니야 제발 좀 내버려둬 내가 알아서 잘 하고 있잖아 잘해주는데 왜 지랄이야 진짜 힘들어.......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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