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수업 들을 때마다, 영화 이야기를 자꾸 해서
그 때마다 공감도 안되고, 내가 할 말도 없어진다.
내가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트랜스포머 1인데 말이다.
서러우니까 질문이라도 많이 하고, 영어로 말도 많이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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