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차피 언젠가는 해야할 일들. 혹은 진작 했었어야 한 일들.
2. 조금 전의 일이 좋았던 나빴던, 바로 마음을 추스리고 해야할 일에 매진할 수 있어야하는 상황에서는,
스케쥴 관리만큼 멘탈 유지가 중요하다는걸 느낀다.
행여나 내가 남들 기뻐하는 데 비아냥을 하는 것이라던지, 혼난 상황인데도 반성을 안하고 무시하고 있다던지 하는 오해만 안생기길 바랄 뿐이다.
3. 영어 회화를 위한 스터디가 많아서, 참여할 기회를 타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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