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주변의 여성분들은 얼굴, 몸매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물론 어느 정도의 자기관리가 응당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주"가 될 만큼 그렇게까지 중요한걸까?
그게 과연 자기 평생의 삶에 있어서... 그게 과연 얼마나 갈까...
이쁜 사람이, 잘생긴 사람이 터무니없는 짓을 하거나 별거 아닌 일에 짜증을 부리거나 하면, 난 그것만큼 미워보이는 것도 없었던 것 같은데
너무 그런걸로 자기를 과시하는 모습을 많이 보는 것 같다.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내게는 그런게 별로 중요하진 않다고 어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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