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사건
1857/피어슨출생
1865/카스텔누오보출생
1866/멘델의 잡종교배 연구
1875/칸텔리출생
1876/고셋출생(일명 스튜던트)
1886/레비출생
1890/피셔출생
1893/마할라노비스 출생
1894/네이만출생
1895/기운분포발견(피어슨)
1895/이곤 피어슨 출생
1899/블리스 출생
1900/그트루드 M.칵스 출생
1900/멘델의 연구가 재발견됨(W.배잇슨)
1902/바이오메트리카 1호출간(골턴,피어슨,웰던)
1903/콜모고로프 출생
1906/윌크스 출생
1908/평균에 담긴 오차(스튜던트 t검정-고셋)
1909/데이비드 출생
1911/글턴 경사망
1911/과학의 문법 출간(피어슨)
1912/콘필드출생
1912/피셔의 첫 논문 발간/피셔
1915/상관계수 분포(피셔)
1915/튜키 출생
1916/글리벤코-칸델리 정리(칸델리)
1917/섀비지 출생
1919/확률 계산및 그 응용출간(카스텔누오보)
1920/르베그 적분(르베그)
1921/확률론(케인스)
1921/작물 수확량 변동에 대한 연구1(피셔)
1923/작물 수확량 변동에 대한 연구2(피셔)
1924/작물 수확량 변동에 대한 연구3(피셔)
1925/"정신병적 결함을 제거하기 위하여" 우생학 분야에 대대 쓴 피셔 최소의 논문(피셔)
1925/연구자들을 위한 통계학 방법론(피셔)
1925/통계학적 추정이론(최대우도추정량-피셔)
1926/농업 부문에서의 실험설계에 대한 최초의 논문출현(피셔)
1927/작물 수확량 변동에 대한 연구4(피셔)
1928/가설 검정에 대한 네이만-피어슨의 첫 논문
1928/극단값에 대한 세개의 점근선(티펫,피셔)
1928/작물 수확량 변동에 대한 연구5(피셔)
1930/수리통계학 연보 1호출간(카버)
1930/자연선택에 대한 일반이론(피셔)
1931/인도통계학 연구소 설립(마할라노비스)
1933/확률의 공리화(콜모고로프)
1933/"sankhya" 1호 발간(마할라노비스)
1933/프로빗 분석에 대한 연구 완결(블리스)
1933/윌크스,프린스턴 대학에 도착(윌크스)
1934/네이만의 신뢰구간(네이만)
1934/중심극한 정리 증명(레비,린드버그)
1934/블리스,레닌그라드 연구소에 도착(블리스)
1935/마팅게일 이론의 등장(레비)
1935/실험설계출간(피셔)
1936/피어슨 사망
1937/미국, 최초로 임의표본을 이용한 실업률 추계(한센,스티븐)
1937/고셋 사망
1938/"생물학,농학,의학 연구를 위한 통계표"(피셔,예이츠)
1940/"통계학적 방법론"(스네데커)
1941/르베그 사망
1945/"통계학의 수리적 기법"출간(크레이머)
1945/매개변수 테스트에 관한 윌콕슨의 첫번째 책 출간(윌콕슨)
1947/순차적 추정이론등장(왈드)
1948/비모수적 통계학적 추론에 대한 피트만의 연구(피트만)
1949/관측연구에 대한 코크란의 연구(코크란)
1950/실험설계에 관련된 코크란과 칵스의 책 출간(코크란, 칵스)
1952/카스텔누오보 사망
1957/흡연의 위험을 둘러싼 피셔의 논쟁
1958/"극단값의 통계학"출간(겜벨)
1959/박스, '로버스트'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함(박스)
1959/가설 검정을 공식화함(레만)
1960/조합론(데이비드,버튼)
1962/유전학적으로 성별 차이를 분석하는 피셔의 논문
1962/피셔 사망
1964/윌크스 사망
1964/변환분석(박스,칵스)
1966/칸텔리사망
1967/행렬 테스트에 관한 하예크의 공식(하예크)
1969/국제 할로세인 연구(로그 선형방식을 포함하는)-(비숍외)
1970/"게임,신, 그리고 도박"(데이비드)
1971/레비 사망
1972/로버스트 추정에 관한 프린스턴 연구(앤드루,빅켈,햄펠,후버,로저스,튜키)
1972/마할라노비스사망
1975/스텔라 컨리프 왕립 통게학회장 회장 취임(컨리프)
1976/"과학 그리고 통계학"신뢰성 검정법 이용에 대한 한 견해(박스)
1977/"탐색적 데이터 분석"(튜키)
1978/거트루드 사망
1979/블리스 사망
1979/콘필드 사망
1979/자넷 노어우드, 노동통계청에 임명(노어우드)
1980/이곤 피어슨 사망
1981/네이만 사망
1982/혼돈이론의 정식화(아브라함,쇼)
1983/개인적 확률의 한계를 지적하는 논문들(트버스키,카네만)
1985/크레이머 사망
1987/콜모고로프 사망
1987/핵밀도 기반 회귀 추정방법 개발(피지시스템)-(야마카와)
1989/통계학 모델 및 방법론에 대한 코헨의 비판(코헨)
1990/"관측 데이터를 위한 스플라인 모델"출간(와바)
1992/의학연구에 마팅게일 접근이 응용됨(알렌,앤더슨,질)
1995/데이비드 사망
1997/코크란의 방법론을 순차적 분석으로 확장(제니슨,턴블)
1999/알렌-앤더슨-질의 마팅게일 모델을 적용한 EM알고리즘(베텐스키,린지,라이언)
2000/튜키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