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창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는 이들을 만나, 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필요가 있어서
이런 말을 해 주었다.
"10년 뒤, 20년 뒤에는 또 다시, 산업구조가 바뀌고 등등... 뭐가 많이 바뀔거다.
그렇지만 컴퓨터는 안 망할 것이다."
"요즘 개발자가 부족하다. 안그래 보이지만... 오죽하면 요즘 국가에서 돈을 주면서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시킨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일단 지금 그냥 열심히 공부 해라."
이게, 소프트웨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지원하는 내 철학이다.
'다이어리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러웠다. (0) | 2015.04.20 |
---|---|
내게는 정치가 필요하지 않아. (0) | 2015.04.16 |
나는 착한 바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내용 없음) (0) | 2015.04.16 |
이렇게 나는 대기업도 포기하고 박사과정을 선택한 사람이 되었다. (0) | 2015.04.14 |
노력한다는 것이 어떤건지 보여주겠다. (0) | 2015.04.13 |
연구계획서 다 썼당. (0) | 2015.04.05 |
(제목 없음) (0) | 2015.04.03 |
시험을 봤다. (0) | 2015.04.03 |
스카웃 연락이 또 왔다 (0) | 2015.04.02 |
(제목 없음) (0) | 2015.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