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창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는 이들을 만나, 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필요가 있어서
이런 말을 해 주었다.

"10년 뒤, 20년 뒤에는 또 다시, 산업구조가 바뀌고 등등... 뭐가 많이 바뀔거다.
그렇지만 컴퓨터는 안 망할 것이다."

"요즘 개발자가 부족하다. 안그래 보이지만... 오죽하면 요즘 국가에서 돈을 주면서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시킨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일단 지금 그냥 열심히 공부 해라."

이게, 소프트웨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지원하는 내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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