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의 교육 시스템을 비난한 적이 없다.
미국과 비교할 필요가 뭐가 있는가. 난 충분히 여기가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괜히 자기가 괴롭혀왔던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이상한 말을 만들어내는 걸 보고,
화해는 했지만, 참 신뢰감이 안가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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