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을 발전시킬 계획을 세우면서
쓸데없는 잡념이 막 들어서, 어제 하루가 참 힘들었는데
그게 정말 "쓸데없는 잡념"이었다는 결론이 났다.
다행이다.

미생에서도, 오차장이
"사람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는, 게임을 하기 때문이다. 게임 하지 말고 니 일이나 열심히 해." 그랬었다. 나도 그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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