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정말 순수하게 심리학적 궁금증이 생긴건데
10월 26일에 신당동을 찾아가는 사람들과
5월 23일에 봉하마을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결국은 요인이 다르다 뿐이지, 같은 심리상태에서 행동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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