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A 책의 STATA 코드를 R로 바꾸는 변태 짓은
은근 재미 들리게 되어서 멈추지는 않았지만, 책의 난이도가 올라감과 함께 속도가 늦춰지고 있다.
기계적으로 하라면 금방 하겠지만, 원래 이런 짓을 시작한 목적이, 이 STATA책이 소개하는 패널 분석, 시계열 분석 개념과 기법들에 대한 이해였기 때문이다.
고향에 있는 동안 이 변태 짓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조용히 예상할 수 있게 되었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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