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안 네트워크가 졸업논문 소재라서 페북 글을 몇 개 써놨더니
몇 개 스터디모임에서 소개 요청이 들어온다.
(다들 너무 급작스럽게 요청해와서, 12월 뒤로 미루기로 하고 당장 승락한건 하나도 없다.)
어떻게 찾아왔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세계가 있구나 싶기도 하다.
뭥미.
'다이어리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그 얼굴 못보겠더라. (내용 없음) (0) | 2014.11.21 |
---|---|
베이지안 네트워크를 이용한 Missing Value를 컨트롤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0) | 2014.11.21 |
졸업을 시켜주던 말던 이제 신경쓰지 않는다. (0) | 2014.11.20 |
사실 이건 엄밀히 따지면 베이지안 네트워크는 아니다. 걍 DAG이다. (0) | 2014.11.19 |
통계상담에 베이지안 네트워크를 응용하였다. (0) | 2014.11.19 |
잘 노는 것도 중요하다. (0) | 2014.11.19 |
겸손은 어려워. (0) | 2014.11.18 |
내 석사학위논문에 맞추어 제작된 Bayesian Network Data Generator의 R 패키지화에 앞서 GitHub 계정을 활성화시켜서, 곧 여기에 리포팅할 것이다. (내용 없음) (0) | 2014.11.17 |
꿈 속에서 열심히 box plot을 그렸는데 깨보니 없다. (0) | 2014.11.17 |
모집단의 상위 개념이 있긴 할거다. (0) | 2014.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