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넘어서 패스트 데이터"라는 뉴스레터를 받았을 테는
"별 꼴깝을 떨고 있네"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냥 문득, "마케팅"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는
이런 말을 만든 사람들도, 먹고 살기 위한 좋은 전략을 찾았을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계기로, 뭐든지 아집에 빠지면 나만 성격 나쁜 사람이 되겠지 하고 다독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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