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는 써놓고, 연구계획서를 별다른 아이디어가 없어서 못쓰고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순간 떠올라서, 베이지안 네트워크와 거시경제이론 하나를 서로 연결시켜 결정모델을 만들어버렸다.
내일이 제출 마감이었는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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