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뭘 얻어냈냐며 까일 여지가 다분하지만,

그래도 이 인사는 해야겠다.


재성아, 고생했다.

'다이어리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고 싶다...  (0) 2014.07.02
망한 것 같다. (내용 없음)  (0) 2014.07.02
어떻게 될까?  (0) 2014.07.02
아무리 생각해도  (0) 2014.07.02
(제목 없음)  (0) 2014.07.01
잘 쉬었다.  (0) 2014.07.01
자퇴하고 싶다.  (0) 2014.06.26
항상 이런 식이지 뭐 (내용 없음)  (0) 2014.06.25
(제목 없음)  (0) 2014.06.21
미련을 버리고 나니  (0) 2014.06.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