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밤을 새지 말고 잠자는 시간을 꼭 챙기기로 한 다짐은 깨기로 했다.

그래도 자책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다. 언젠간 다시 왔을 일이고, 지금으로서는 당연히 필요하니, 이런 다짐 깨져도 된다.


잘 하고 있다.

믿자.

'다이어리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객전도  (0) 2013.09.25
잘 지내고 있을 때 오히려 불안해하다.  (0) 2013.09.24
반복  (0) 2013.09.24
To reality.  (0) 2013.09.23
으앙  (0) 2013.09.23
충주  (0) 2013.09.20
고향  (0) 2013.09.18
해탈  (0) 2013.09.18
용돈  (0) 2013.09.17
촌사람이 보는 서울  (0) 2013.09.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