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Kesya를 만났다.

"와~~ Kesya~~! Long time no see~~!!!"

나를 아직도 (한국이름은 여전히 냉무 ㅡㅡ; Called me Jason) 기억해주고 반가워해줘서 정말 좋다.

학교 한가운데에서 영어로 떠드니까 주변 사람들이 흘끗거리더라;; 별로 대단한 말도 아니었는데 ㅋㅋ

아무튼 반가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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