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과 MATLAB에는 없지만, Mathematica에는 있는 것이 있다.
이걸 구현하기 위한 모델링이 머릿속에서 맴돈다.

1. 꼼꼼하게 봐야할 필요가 있는 과목들을 다시 되짚어볼 (혹은 다시 제대로 공부할) 동기부여가 되어주어서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2. 이런걸 대학원생일 때가 아니면 언제 해보겠느냐는 생각이고 앞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디까지나 나의 현재 주 업무는 아니니까 시간 안배를 잘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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