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누군가의 안좋았던 시기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다행히도 주변 사람들이 좋아해줘서 다행이지만...
난 사실 그의 이와 같은 모습을 굉장히 싫어했다.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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