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학생 때는
가난해야하는게 맞고,
공부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게 맞다.
격무에 시달리고, 사람에 시달리고,
분위기에 시달리고,
모른다고 자책에 시달리고
그럴 필요 없다.
모르니까 배우려고 학생 하는거고,
공부하려고 학생 하는거다.
그렇게,
학생은 학생다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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