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곳이 잘 낫지 않는다.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을 받고 있다.
이상하게 두드러지게 다친 곳은 손 뿐인데도, 온 몸에서 땀이 나고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파상풍 증상 같으니 최대한 안정을 취하고 상처에 소독 잘 해주라고 하셨다.
이왕 이렇게 된거 최대한 몸을 사리면서 집에서 졸업논문에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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