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페이싱이 생활화될 수 있게끔 환경을 구축해놓아야겠다." 라고 4시간 전에 내가 일기를 써놨는데
오늘의 격한 일정에 머리가 아파서 일단 자고 일어난 다음에 문득 생각해보니 이미 내가 구축을 해놨었다.
그래서 단축아이콘만 만들어놨다.

2.

나는 편견을 가지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또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게 보이는 것이 많은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나 스스로 배신했다가는 일이 더 커지겠지.
걍 이대로도 잘 흘러가고 있으니, 이대로 그냥 노력하며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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