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그냥 싫다고 하지 왜 소설을 쓰지?

에이, 상관없다. 어차피 난 이게 조용히 잊혀지게 내버려두지 않을거다.

한두번도 아닌데 뭐. 난 이제 안참을거다.

난 당당하게 다닐거고,

너희들은 이거 두고두고 회자될거야.


이 말을 한게 보고 싶어서 그렇게 내 블로그 눈치를 보는거니?

나 너 들어오는거 다 알아.

아니, 너도 내가 니가 들어오는걸 알고 있다는걸 이미 알고 있는거겠지.


수고.

'다이어리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목 없음)  (0) 2013.08.28
(제목 없음)  (0) 2013.08.28
(제목 없음)  (0) 2013.08.28
잠이라도  (0) 2013.08.28
졸려  (0) 2013.08.28
공과 사  (0) 2013.08.26
(제목 없음)  (0) 2013.08.26
모니터 확장 계획  (0) 2013.08.25
(제목 없음)  (0) 2013.08.25
디스의 장점  (0) 2013.08.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