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

졸리다.


예전에는 며칠 밤을 새도 끄떡없고, 다음날 시험을 위해 밤을 새고 나서 놀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피곤한 기색 숨기는 것 조차 힘들어졌다.


체력이 많이 약해졌구나.

관리가 필요한 것 같다.


그런데 지금 관리라느니 그런거 따질 때는 아니다.

힘들어도 무리하게 되고, 피곤해도 눈을 떠서 뭐라도 쳐다보려 하게 된다.

(이게 잘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잠에서 깨어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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