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마음이 들었다 놨다

몇 번을 울 뻔했는지 모르겠다.

좋아서 울 뻔하고 슬퍼서 울 뻔하고, 울먹 울먹.

내가 원래는 참 강했는데, 왜 이리 약해졌는데 모르겠다.

'다이어리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심은 현실이 된다.  (0) 2013.02.02
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다.  (0) 2013.02.01
다시 혼자가 되었다.  (0) 2013.01.29
여유가 넘치는 순간에 느끼는 기분  (0) 2013.01.26
각성  (0) 2013.01.25
좋아  (0) 2013.01.24
사기꾼을 찾았다.  (0) 2013.01.23
두 유 라익 섬 드링크?  (0) 2013.01.21
실시간 분포데이터 생성 시스템 2  (0) 2013.01.21
실시간 분포데이터 생성 시스템  (0) 2013.01.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