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

떼를 잘 쓰는 것 같다.

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칭얼

양떼를 몰고 다녀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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