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 거지만,
내가 나이와 성별에 걸맞지 않게
징징대기는 엄청 징징대는 것 같당.
항상 그렇게 해소하고, 끌고가고 그래왔으니 뭐.
보는 사람이 안불편해하면 되는데, 이건 언제나 이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