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뒤돌아서면 나도 모르게 찌질대려고 하는 내 모습,

어느 순간 스스로를 미루어보자니 그 모습이 한심해서 짜증이 밀려왔다. 불과 반년 전만 해도 안그랬는데 언제부터인가 습관처럼 되어버린걸까?

내 마음은 잘 알겠지만, 그만 좀 징징대고 닥치고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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