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디어디서 자꾸 전화오는데 내가 연락을 받지도, 회신도 못주고 있다...
미안합니당. 그래서 내게는 페북이 필요함...
2. 김치찌개가 너무 맛잇게 끓여져서, 먹을 수 있는 배가 되었다 싶으면 계속 먹게 된다... 아...
3. 누가 뭐래도, 또 내가 겉으로 찌질거리고 있어도 분명히 난 내 나름대로 내 살 길을 찾고 있고, 힘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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