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차마 욕은 못해








깔깔깔깔깔깔깔깔

내 토시에는 유리조각이

아파도 신어야지

그치?








열 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더라








얼굴과 말투에 다 드러나는걸?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평화로운 곳곳.
햇살이 비치는 넓은 홀,
높다란 천장과 빈 공간에는 아무 것도 없다.

평화로운 아침 햇살 아래 조용히 놓여 있는 계단.








친구는 가려서 사귀라고 하더라.

아닌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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