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초등학교 동창의 연락

엄마 휴대폰을 통해서 왔다.




뭐.. 일단 엄마도 자모임회 어쩌구 하시는거 보니 거짓말은 아닌거 같은데..




일단 내 목소리가 초딩때랑 똑같다나 뭐라나

내가 부반장을 했던거 하며

에 또한 내가 KBS 합창단 한걸 기억하고 있다




...에;;

잘 지내냐...?
어디서 뭐하고 지내냐...??
나중에 맥주 한잔 하자...???

......!@#$%^&*()_+




나와 1,2학년때 같은 반이었더랜다

_-;;;;

10년도 더 지난 일이잖아!!!!

난 하나도 기억 안난다고 _-;;

뭐니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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