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가 너무 주제넘은 꿈을 꾼다고 욕하지 마세요

전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요

엄마가 욕해도, 친구들이 욕해도, 애인이 욕해도

내 꿈을 접지 않아요

그 꿈이 40 50대가 되어서 이루어지던,

80대가 되어서 이루어지던

전 계속 한우물만 팔꺼에요.

단지 조금 힘들 뿐이에요.

나중에 엄마 묘 앞에서 소주 한잔 하면서

엄마 아들 여기까지 왔어. 대단하지?

그런 날이 올꺼에요.




결론은

DC 인사이드

경제갤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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