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다이어리
(제목 없음)
Jae-seong Yoo
2016. 6. 5. 08:35
어차피 불안한 마음을 가진다고 해서
내가 무언가 더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나는 늘 수면 부족을 호소할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었고
더 과로하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느꼈을 정도이다.
그보다 더 많은걸 할 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