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다이어리
(제목 없음)
Jae-seong Yoo
2015. 11. 11. 19:21
왜 이렇게 당당해지기가 어려웟는지 모르겠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되어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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