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다이어리

이런 말은 그만 들었으면 좋겠다.

Jae-seong Yoo 2015. 3. 12. 15:33

"다른 길을 바라봐라."

"상대적인거다."


십여년을 한 모습을 바라봐왔던 내게는 너무 가혹한 것 같다.

비슷한 시기만큼 바라봐왔던 박사과정의 꿈을 잠시 접을 동안에도 굉장히 힘들었다.


그만 끝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