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다이어리
(제목 없음)
Jae-seong Yoo
2014. 12. 4. 23:22
지금까지 회복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아마 앞으로도 자잘하게 다칠 일은 많겠지만, 이렇게 한 번에 무너졌다가 일어서려니 쉽지 않은 거겠지.
이제 그만 다치고, 나를 스스로 다지고 일어설 줄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