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다이어리

(제목 없음)

Jae-seong Yoo 2014. 4. 11. 14:20

솔직히 지금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내가 A/S 기사같이 취급받았던건 내 주변 사람들이 잘 몰라서이기 때문인 것 같다.

반면에 나는 이들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러길 기대하기도 했었기에

서로 아귀가 안맞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