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다이어리
(제목 없음)
Jae-seong Yoo
2013. 12. 27. 12:01
1.
윈도우즈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리눅스 환경이 너무 그리웠는데
서버 원격제어나 SSH로 터미널 컨트롤만 하는걸로는 못 견디겠어서
결국은 우분투 부팅 용 USB를 만들어놨다.
이제 이거 들고 다녀야지.
2.
학년도 말이라 좋은 방이 많이 나오는 것 같지만
이사는 당장 무리해서 가지 않기로 했다.
말 그대로 지금 집 잘 살고 있는데, 무리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