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seong Yoo 2013. 9. 28. 12:07

내가 초등학교~중학교 다닐 즈음에

PC통신을 하던 때만 하더라도

해킹(크래킹)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무척 신기하게 생각하고, 생소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소재였고,

워낙 음지에 있는 이야기였고 그랬는데,


이제는 체계도 잡혀있고, 그 체계별로 교재를 시리즈로 만들어낸 모습을 보았다.


여전히 내가 알고 있는 정도의 수준이 음지에 있는 줄만 알았는데,

이제 맘만 먹고 노력만 하면 공개된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익힐 수 있는 수준이구나 싶으니,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