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다이어리

(제목 없음)

Jae-seong Yoo 2013. 8. 5. 04:01

나는 왜 이 야밤에

사이코패스 어쩌고 하는 동영상을 몰아서 보고 있는가.

그러면서도 손과 눈은 문제풀이에 가 있고.


자극이 필요했나보다.


이거 계속 보니 괜히 내가 범죄자인 것 같네.

별의별 상상도 많이 하고.


새벽의 센티멘탈은 정말 못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