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다이어리
떼, 두 번째 이야기
Jae-seong Yoo
2013. 1. 16. 09:42
그런데 사실 떼라고 생각을 했지만서도,
사실 나도 나이가 나이이고,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도 일정 이상이기도 해서
사실 무언가를 해달라고 떼를 쓴다기 보다는,
특별히 무언가 취미생활을 하지 않는 나로서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용이라는
그런 핑계라도 대고 싶다.
이런 핑계라도 없으면 너무 철 없어보여서... 하하하.